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가 슴으로 다가가
바라보는 사람이.
내 마음에 담겨진 사람이
단 한사람 당신입니다
가 슴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
당신이었기에
사랑을 할수 있었습니다
당신이기에 사랑할수 있엇던게 아닌
내 마음에 먼저 들어왔기에
사랑할수 있었습니다
흐린 하늘 구름 사이로 보이는것도
맑은 햇살 비취는 태양 아래에서도
오롯이 생각나는 사람은
내 가 슴에 품은 단 한사람 당신입니다
이제는 그저 담아가야할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하루하루 살아도
아무리 잊을려고 애를 써도
내 가 슴에 꽁꽁~ 새겨져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아플때엔 토닥여주고
즐거울때엔 함께 웃어주며
우린 이젠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
힘겹고 곤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함께라면 웃을수 있고
함께라면 그리움도 행복일수 있어
내 생에 함께하여 사랑일수 있는 사람
바로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 당신입니다
내 사랑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아준 당신이
그저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내 사랑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아준 당신이
그저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이런 당신을 내사랑이라고
가슴이 말을 하고
내마음이 당신하나만을 원합니다
내가슴에 담겨진 사람이 당신이기에..
날 행복하게하는 사람도 당신이기에
날 울고 웃게 만드는 사람도
바로 그리운 당신이기에...
당신은 참 따스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참 그리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을..
아무리 잊을려고 애를 써도
내 가 슴에 꽁꽁~ 새겨져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아플때엔 토닥여주고
즐거울때엔 함께 웃어주며
우린 이젠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
힘겹고 곤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함께라면 웃을수 있고
함께라면 그리움도 행복일수 있어
내 생에 함께하여 사랑일수 있는 사람
바로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 당신입니다
내 사랑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아준 당신이
그저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내 사랑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아준 당신이
그저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이런 당신을 내사랑이라고
가슴이 말을 하고
내마음이 당신하나만을 원합니다
내가슴에 담겨진 사람이 당신이기에..
날 행복하게하는 사람도 당신이기에
날 울고 웃게 만드는 사람도
바로 그리운 당신이기에...
당신은 참 따스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참 그리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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