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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0일 오후 10:50

Lo러브ve 2014. 11. 10. 22:51

따듯한 햇살아래...

포근함 느끼며....

당신과의 추억 생각합니다.



가을들판 바라보면서....

떨어지는 낙엽 바라 보면서....

우리의 청춘 그리고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