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처음 만날 때부터
내 가슴속에 꼬옥 품어서
영원한 사랑으로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여 생긴 나의 행복
날마다 다가오는 그대 사랑의 향기에
아주 오랫동안 사랑해도
좋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대는 늘 내 생각 속에 존재하고
나 역시 그대 생각 속에 머물러 있으니
우리 사랑 삶의 꽃잎이 질 때까지
사랑해야겠지요.
사랑하는 나만의 그대
그대는 누가 뭐래도
나만의 고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