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글&일상스토리/짦은감성

나 바보같은 나였어

Lo러브ve 2015. 12. 17. 20:23

나...바보같은 여자라서

 

오직 한길밖에 몰라요.

 

 

 

다른길을 가르쳐 준다해도

 

이미 익숙해진

 

당신에게 가는길 외엔

 

아무것도 몰라요.

 

 

 

오직 하나에요..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잇는 이길...

 

앞으로 내가 걸어가냐 할 길...

 

 

당신에게 가는길..

 

 

 

 

오직

 

한길밖에 몰라요...

 

 

 

'고운글&일상스토리 > 짦은감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0) 2015.12.18
눈이 내리던날   (0) 2015.12.17
오드리 햅번  (0) 2015.12.17
내사랑~♡  (0) 2015.12.15
한사람을  (0)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