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 바라 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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