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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오후 12:31

Lo러브ve 2014. 10. 30. 12:33

내 나이 서른아홉,,,,,

고우리 엄마고,,, 또 엄마의 딸이고

항상 내가 우리를 키우면서 알았다,,,,

엄마의 사랑,,,,,

엄마의 미안함,,,,

나는 29살에,,, 한남자의 만났다,,,

그리고 결혼했고 5개월만에,,,

이혼을했다,,,, 합의 이혼을 했다,,

남자 쪽에서 양육비를 포햇다,,,

능력도 안되고,,, 마마보이였다는것이다,,,,

알면서 결혼하는 내가 참 한심스러웠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지나는날은 후회스러웠다,

그때는 뭐가 좋았으니,,,,

결혼을 했으니 ,,, 중매로 만나서,,

연얘라는거 안해봤다,,,

지나는 개나 물어볼까,,,,,

지나는 세월,,, 인생,,

이제 정말 나이 먹어나보네^^

그놈은,,, 내인생에서 최약이고

사기 결혼했으니,,,,,

 

나는 지금은 이럴다,,,

현제 누구랑 사귈던 난 그사람하고

오랜동안 사귀고 싶다,,,,

그사람을,, 단점을 알면서,, 연애하고 싶다,,,

나는 남자를 잘못 만났다,,,,

그 남자땜시 내 인생이 꼬여 버렸다,,,

 

더 생각해보고 결혼할걸,,,,

그게  내인생에서 꼬여버렸다,,,

욕을 잘하고 마마보이를 남자를 누가 좋아하겠어,,,,

나는 현제 내 자신을 후회 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자,,,,,,

 

현제 나는 재혼보다,, 연애을 하고 싶으니까,,,,

재혼을 참 여렸다

이 가을,,, 참 마음이 아프다,,,,,

이쯤에 결혼했으니 이 시간이 더욱 힘들다,,,,,

하지만 난 내 자신을 호회 안할것이다,,,,

난,,,, 지금 이대로 좋고,,

난 이대로 행복할수 있으니까,,,,

 

내딸위해서,,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