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1월 15일 오후 01:15

Lo러브ve 2014. 11. 15. 13:17


마음이 참,,, 아프다,,,
나 정말,, 그 친구 좋아하나봐,,,
어제는 너무나 울었다,,

그 울음이,,,,, 너무나 아파서리
지금도 아프다,,,,,
아무도 내 심정을 모른다,,,

그 친구도 몰르다,,,,,
내 심정을,,,,,,,,
누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