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러브ve 2016. 1. 6. 23:02

외로움에 익숙한 사람은
쉽게 사랑을 나누기 어렵습니다.

상처가 깊은 사람도
쉽게 마음의 문이 안열립니다.

하지만··
외로움도·· 상처의 치유도··
약이되는건 사랑밖엔 없습니다.

아무리 옷을 꾸미고,
이쁘게 멋있게 보이려고해도

사랑의 내의가 없다면
마음은 언제나 얼어있습니다.

사랑을 많이 한 사람보다.

단 한번의
사랑을 한 사람의
추억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두렵다면
그건 아마도 남보다 나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기때문입니다.

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준비를 하세요.

사랑을 모르는
무심이 가장 초라합니다.

상처와 아픔은
추억의 묘비의 묻어두시고,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