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끝에 매달려
흔적 없는 발자
욱이
촌각도 서럽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우정이든 사랑이든
허한 마음 달래는
시간이었기를
욕심도 거짓도 버리고
후회하지 않기만 바랄뿐
무엇을 바랄수 있을까?
내 영역이
아닌것을
돌아 보니 아름 다운 추억 이었다고
눈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웃으며 말할수 있기를
따뜻한
가슴으로
서러웠던 마음 밟고
다시 먼 길을 가야지
해의 끝에 매달려
흔적 없는 발자
욱이
촌각도 서럽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우정이든 사랑이든
허한 마음 달래는
시간이었기를
욕심도 거짓도 버리고
후회하지 않기만 바랄뿐
무엇을 바랄수 있을까?
내 영역이
아닌것을
돌아 보니 아름 다운 추억 이었다고
눈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웃으며 말할수 있기를
따뜻한
가슴으로
서러웠던 마음 밟고
다시 먼 길을 가야지